공시가 급등으로 세부담 상한 속출서울시 7월분 재산세 2조 넘어설듯 올해 보유세(재산세와 종부세) 부과가 드디어 시작된다.재산세는 매해 6월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.7월에는 주택 부과분의 50%, 9월에는 나머지 주택 부과분과 토지가 납부 대상이다. 12월에는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된다.7월 주택분 재산세 50%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유세 납부가 막을 올리는 셈이다.올해 역시 껑충 뛴 공시가격으로 인해 고가주택의 경우 세 부담 상한에 육박하는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.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조만간 ‘7월 재산세 납부 고지서’를 발송한다.7월에는 주택 부과분의 50..........